2023. 12. 18. 01:23ㆍ취준생꿀팁
11월 500에 67 월세 시작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는 저의 솔직한 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릴까 해요 어렸을 때부터 서울이라는 환상이 있고, 주변에서 똑똑하다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들어서 욕심이 생겨 서울살이를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나는 꼭 성공할거야 " 라는 생각으로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그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루에 1시간 독서, 1시간 운동 블로그 글 2개 실행 프로젝트
유튜브나 인스타 블로그만 봐도 하는 말이 있습니다.
"독서를 하고 글을 나눠서 작성해 봐라" 성공하는 방법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은 쉬운 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핑계를 찾으면서 쉬운 길 없나 하면서 합리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건물주 되어서 일을 하지 않아도 한 달에 돈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원하고 있지만 정작 저는 어디서도 찾아주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하루 1시간 독서 블로그 글쓰기 2개 운동은 1시간 이상을 하기를 실전해야 합니다
그러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아야합니다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은 없다 누구나 힘든 시기는 있다(롤모델을 정해라)
저의 롤모델은 자청입니다
그분의 "역행자"를 읽어보면 힘든 시기가 존재했으며, 그 힘든 시기를 꾸준히 노력하여 이겨내며 지금의 자청이 있다고 합니다
기회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악착같이 살아라
제가 500에 67로 시작했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지만, 저의 꿈은 10억짜리 건물을 구입하는 겁니다.
아직까지 보잘것없는 저이지만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께서는 저의 성장하는 과정을 보게 될 것이며,
저를 통해서 좋은 추진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심정
두렵지만 기회라고 생각한다
"주변에서 제가 사업에 재능이 있다고 말을 했지만"
막상 올라오니 먹고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 심정을 사회초년생 분들께서는 다 느껴봤을 텐데요
편의점에서 도시락 하나만 먹기엔 아쉬워서 삼각김밥을 들었는데 가격을 보고 다시 내려놓은 적 있으시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치킨이 먹고 싶어서 배달의 민족 앱을 켰는데 치킨값을 보고 조심스럽게 닭가슴살을 뜯는 심정
지금은 비록 고비지만 앞으로의 저는 어린 나이에 10억을 가지는 남성으로 거듭날 겁니다.
앞으로의 계획
취준생 브이로그 회사 면접 후기
앞으로의 저는 취준생 브이로그나, 회사소개 면접 후기 등으로 찾아뵐 텐데요, 저는 꾸준히 글을 작성할 것이며, 지금은 처음 글을 작성해서 글 퀄리티가 많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늘 배움을 하고 있으며 발전하고 있듯이
퀄리티가 점점 좋아질 것을 약속하며
다음 글은 회사면접 후기로 찾아올게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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